(정보)나의 혈압을 제대로 알고 고혈압과 친해지기

(정보)나의 혈압을 제대로 알고 고혈압과 친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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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WOOSFILMS입니다. 
오늘은 고혈압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누구에게도 들키기 싫은 질병 중 하나가 고혈압입니다. 
벌써 고혈압이야? 혈압약은 평생 먹어야 된다는데...
남게 알리고 싶지 않지만 계속 나를 괴롭히는 고혈압. 이제는 당당하게 말하고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나의 혈압을 제대로 알고 고혈압과 친해져야 합니다. 
생활 습관을 바꾸는 노력과 더불어 약물 치료가 필요하다면 하셔야 합니다. 
아래에 고혈압과 관련하여 필요한 정보만을 정리하였습니다만 더 많은 정보를 공유 해 주실분들은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혈압 이란?  혈관을 따라 흐르는 액이 혈관의 벽에 주는 력으로 동맥에  가해지는 혈액의 압력으로 정의 합니다. 
 
2. 혈압 정상범위는? 혈압을 쟀을 때 앞쪽 숫자는 수축기, 뒤쪽 숫자은 이완기의 압력을 말한다. 수축기 120mmHg 미만, 이완기 80mmHg 미만의 범위를 통상 '정상 혈압'으로 이야기 합니다. 
 
3. 정상혈압은?  수축기 120mmHg 이하, 이완기 80mmHg 이하입니다. 
 
4. 정상혈압범위는? 최고혈압 120mmHg, 최저혈압 80mmHg 이하를 유지하여야 합니다. 
 
5. 혈압 정상수치는? 아래표를 참고 하여 주세요.(대한고혈압학회. 보시려면 클릭)
 
 
6. 혈압 두통 이란? 혈압이 올라가면서 나타나는 두통으로 140mmHg 이상이 되면서 나타나기도 하고 200mmHg까지 올라가야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증상이 있는 경우는 바로 병원 찾아가 추적 관찰을 해야 하며, 평소 혈압이 높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수시로 체크하여 140mmHg 이상이 되면 역시 의사를 찾아 관리를 시작 해야 합니다. 증상으로는 편두통이 올수도 있으며, 혹은 머리가 띵하거나 멍한 상태인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뒷목으로 손을 가져가는 경우가 빈번 하다면 꼭 혈압을 체크 해 보셔야 합니다.  
7. 혈압약 종류는? 크게 5가지로 분류를 합니다. 
- 알파 차단제 : 혈관을 구성하는 근육에 있는 아드레날린 수용체를 차단하는 약물로 혈관을 이완시켜 혈압을 떨어 뜨립니다. 
- 이뇨제 : 혈관을 넓혀주어 혈압을 낮춰주고 콩팥에서 물과 소금을 소변으로 배출 시키는 약물로 혈액량을 감소 시키고 장기 사용 시 말초 혈관의 저항이 감소되어 혈압을 떨어 뜨립니다. 
- 베타차단제 : 교감 신경의 아드레날린 수용체 중의 베타수용체만 차단하는 베타차단제는 심박수 감소와 수축기혈압, 심근 수축력, 심근의산소 소모량을 감소시키고 심장의 이완기를 연장시키는 약물로 심장의 부하를 덜어줍니다.
- 칼슘통로 차단제 : 소동맥 벽의 칼슘 통로를 차단하여 심장 근육세포로 가는 칼슘의 양을 줄여주어 혈관의 확장을 유도하는 약물입니다.  
- ACE 억제제 : 안지오텐신 1을 안지오텐신2로 전환시키는 효소인 ACE(Angiotensin-converting Enzyme)를 억제하는 약물로 안지오텐신2가 혈관을 수축하지 못하게 만들고 혈관을 지나느 혈액 양을 감소 시켜 산소 소모량을 줄이게 만들어 줍니다.
 
4. 혈압높은이유? 이유를 모르는 본태성 고혈압이 90%이고 나머지 10%가 살이 찌거나 생활습관에 기인한 2차성 고혈압입니다.(유전적인 요인-가족력이 가장 흔하며 노화, 비만, 짜게 먹는 습관, 운동부족, 스트레스)
잠에서 깬 아침에 혈압이 오르는 경우도 있는데 잠이 깨면서 교감 신경의 움직임이 과도하게 활성화 되는 경우이며(출근, 업무, 학업, 해야할 일등의 스트레스로 스트레스 호르몬인 카테콜 아민이 함께 혈류로 분비 되면서 나타나는 증상) 이때 심장 박동수가 중가하며 혈압도 같이 올라가게 됩니다. 
 
5. 혈압 낮추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저염식을 하는 것은 물론, 절대적으로 생활습관을 바꾸어야 합니다.
술과 담배를 완벽하게 끊고, 땀을 낼 수 있는 빨리걷기 이상의 운동을 하루에 30분 이상은 무조건 하셔야 합니다. 
주기적으로 심호흡을 1분씩 실행하시기 바랍니다.(심호흡은 원하지 않는 과도한 흥분 상태의 심장에 부하를 줄여줍니다. 더 이상 산소가 들어올 수 없을 때가지 마시고, 더 이상 내 뱉을 이산화 탄소가 없을때까지를 기준으로 호흡을 하세요)
만약 3개월간 140mmHg 이상이 유지 된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상담을 꼭 하시기 바랍니다.(의사가 해결책을 줄 것입니다)
 
6. 혈압이 높을때 증상은? 불안해 하거나, 스트레스로 초조해 하며, 호흡이 가빠지거나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납니다. 눈의 초점이 이곳 저곳을 왔다갔다 바라보며 피곤함을 느낄 수 있으며 머리가 띵하고 뒷목이 뻐근 해 질 수 있으며 자꾸 머리를 틀어 목 뒤를 풀어주려는 동작을 무의식적으로 하게 됩니다. 쉽게 피곤해지며 자꾸만 쉬려고 하고,  누우려는 증상이 습관적으로 나타납니다. 그래도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다행입니다만, 무 증상인 경우도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7. 혈압 재는법은? 평안한 상태에서 5분정도 기다린 다음 측정을 하고, 혈압을 잴 때에는 팔을 심장과 같은 위치 혹은 약간 더 높게 위치하고 재어줍니다. 아날로그 혈압계의 경우 직접 혈관을 압박하고 압박을 서서히 풀어주며 맥박 소리를 듣게 됩니다. 제일 처음에 들리는 소리가 수축기의 혈압이고 더 이상 맥박 소리가 들리지 않는 때의 혈압이 이완기 혈압입니다.  디지털 혈압계는 140mmHg, 180mmHg, 200mmHg등 본인의 혈압보다 높게 설정을 하고 단추를 누르면 기계가 알아서 수치로 표시 해줍니다. 
 
 

 

 
8. 혈압측정기 :  가정용 혈압 측정기나 의료용 혈압 측정기나 혈압을 재는데는 문제가 없으니 하나 정도 구비하여 두시면 좋지 않을까요?
 
9. 혈압에 좋은 음식은? 콜레스테롤은 고기, 생선, 달걀, 우유에만 들어 있으니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콜레스테롤이 없거나 아주 적은 혹은 좋은 콜레스테롤(HDL)이 들어있는 음식을 드셔야합니다. 가공식품은 절대 드시지 마세요.  좋은 음식은 양파, 마늘, 시금치, 바나나, 계피, 올리브오일, 다크초코릿, 토마토, 당근, 오이, 파슬리 주스, 시금치, 당근, 야채 주스, 비트주스 등
 

 

 
양파 : 케르세틴의 성분으로 장기 복용시 수축기 혈압이 3-6mmhg 가량 떨어지는 효과가 있으며 콜레스테롤 억제 작용이 있습니다
 
마늘 : 알리신 성분이 혈과속의 혈전 생성을 방해하는 작용이 있으며 콜레스테롤 억제 작용이 있습니다. 
 
시금치 : 성분 중 칼륨이 나트륨 배설 효과를 가지고 있어 혈압에 도움이 됩니다.  
 
바나나 : 강력한 칼륨 저장고인 바나나 역시 나트륨 배설 효과를 가지고 있어 혈압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많이 먹으면 고칼륨 혈증으로 심계항진이나 권태감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계피 : 콜레스테롤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올리브오일 : 비타민 E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나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혈관을 청소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토마토 : 칼륨이 풍부하여 나트륨 배설 효과를 가지고 있어 혈압에 도움이 됩니다.

 

비트 : 칼륨이 풍부하여 나트륨 배설 효과를 가지고 있어 혈압에 도움이 됩니다.

 

과일과 채소의 경우 칼륨과 나트륨을 골고루 포함하고 있습니다. 간혹 나트륨 함량이 높다고 표시되는 경우의 글들을 보실 수 있으나 실제로는 과일이나 채소 자체가 함유하는 칼륨으로 인해 나트륨의 배설을 도울 수 있으므로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정제염의 식이섭취에 대한 주의는 하셔야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스케이팅으로 내 몸속의 염분을 뽑아 버리시는 것은 어떻습니까?

 

항상 몸에 좋은 운동과 식사로 건강을 지켜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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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 2020.02.20 14:39 신고

    저는 혈압이 낮아서 걱정이예요 ... 낮은것도 위험하다고 하던데 ㅠㅠㅠㅠㅠㅠ

    • 2020.02.21 11:38 신고

      저혈압도 무섭죠.
      저혈압 증상은 현기증이나 두통이구요,
      심장이 늦게 뛰거나 힘이 약하니 신체 각 장기에의 혈액 순환이 덜 되어 피로하고 기운이 없을 수 있습니다.
      전신 무기력증을 느낄 수도 있구요.
      불면증이나 심한 경우 시력장애나 구역질, 실신 등으로 이어지는데,,,,,,
      90-60이하일 경우 조심해야 할 것 같네요. ^^*

  • 2020.02.20 17:08 신고

    30대 후반되고나서 이런 글들이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ㅠㅠㅋ

    • 2020.02.21 11:38 신고

      이제 신경을 써야할 때가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평소의 주의관찰이 중요하겠죠.

  • 2020.02.20 19:07 신고

    10년전 건강을 안챙기고 몸을 막 굴리면 딱10년후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더군요..
    잘~ 챙겨야 되는것도 알면서 그것도 잘~안되네요 ㅋㅋ
    유익한 정보 잘~ 보고가요^&^

    • 2020.02.21 11:39 신고

      천천히 준비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직 여유가 있지 않을까요?

    • 2020.02.21 22:09 신고

      몸은 10년후 나타난다니 앞으로 잘~ 챙겨봐야지요 ㅋㅋ
      오늘도 편안한 밤 되세요^&^

  • 2020.02.20 19:49 신고

    병원에 갈때마다 체크하는데 저는 저혈압인데...
    왜 뒷목을 잡고 요즘 편두통이 심한지...
    내일 당장 병원에 가던지...
    운동을 좀 하던지 ㅋㅋㅋㅋㅋ

    • 2020.02.21 11:40 신고

      둘다요.
      어지럼증이나 편두통이 심하게 지속되면
      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운동도 좋아요. ^^*

  • 2020.02.20 21:48 신고

    조만간 혈압체크 해봐야겠네요.

    • 2020.02.21 11:41 신고

      저는 가정용으로 구비하여
      주기적으로 체크 하고 있습니다.
      가족들 관리도 같이 하고요...^^*

  • 2020.02.20 22:25 신고

    지금부터... 관리해야겠네요 ㅎㅎ 잘 보구 갑니다~~!!

  • 2020.02.20 23:10 신고

    나이드신 분들은 특히더 조심해야겠더라구요
    항상 체크도 해야할것 같고..
    부모님께 혈압에 좋은 음식이라도
    자주 사드려야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 2020.02.21 11:44 신고

      부모님을 먼저 챙겨드리고
      내 관리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생활습관-만성질환은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오니까요. ^^*

  • 2020.02.21 01:10 신고

    아무리 건강하셨어도 연세가 드시면 혈압문제가 생기더라고요~~ 잘 봤습니다 구독합니다 ^^

    • 2020.02.21 11:45 신고

      네.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이야기의 주제가
      하나로 모입니다.
      건강이죠.
      하나씩 하나씩 점거하면서
      삶의 질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저도 구독 갈께요. ^^*

  • 2020.02.21 08:00 신고

    전 꾸준히 체크 하고 있습니다.
    '에전은 매일 체크했는데 요즘은 한달에 2~3번 확인하네요^^

    • 2020.02.21 11:47 신고

      관리를 잘 하고 계시네요.
      저도 약을 만드는 직업이라
      주위분들에게 상담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만,,,,
      의외로 관리를 잘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

  • 2020.02.21 13:14 신고

    다행히도 얼마전에 혈압을 쟀는데 정상이더라고요.
    그런데 요즘 두통이 있을 때가 있는데 혈압에 의한 두통이 아닌지 걱정은 되더라고요.

    • 2020.02.21 23:19 신고

      별 이상이 없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추적 관찰이 필요할 수도 있겠네요.
      만사불여튼튼이니까요. ^^*

  • 2020.02.21 13:38 신고

    혈압의 a~z까지 완벽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저는 hdl 콜레스테롤이 낮다고 검진에서 나오더라구요.. 혈압관리 중요한거같아요.. 평생약 안먹으려면요.. 잘 보고 좋아요도 하고갑니다~^^

    • 2020.02.21 23:21 신고

      감사합니다.
      HDL 콜레스테롤은 높을수록 혈관이 건강하다는 것이라서 저도 운동을 꾸준히 하는데도 올리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조금씩은 올라가니까 그 맛에 운동도 하고 그럽니다. ㅎ

  • 2020.02.21 15:19 신고

    제가 혈압 때문에 두통이 온지 모르고 고생했고 지금은 약 먹고 있어요
    진짜 몸관리는 잘해야겠더라구요

    • 2020.02.21 23:23 신고

      혈압 조절이 어려우면 약을 드시는 것이 정상입니다. 약으로는 통제가 잘 되니까요. 머리의 어지럼이나 두통 등도 개선이 되구요.
      중요한건 혈압약처럼 부작용이 없는 약이 없다는 것입니다.
      주말 잘 보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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