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혈성 심장병 사망의 69 %를 예방할 수 있는 생활습관

허혈성 심장병 사망의 69 %를 예방할 수 있는 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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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 3명 중 2명은 식단만 바꾸어도 예방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이야기합니다. 일반인들도 대부분 동의하는 내용입니다. 가공 식품, 단 음료, 트랜스 및 포화 지방, 소금과 설탕의 섭취를 줄이면서 생선, 과일, 야채, 견과류 및 통 곡물 섭취를 늘림으로써 매년 6 백만 명 이상이 사망을 피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상적으로는 해산물을 자주 드신다면 매일 200 ~ 300mg의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s://businessday.ng/health/article/need-know-ischemic-heart-disease/


또한 매일 과일 200 ~ 300g, 야채 290 ~ 430g, 견과류 16 ~ 25g, 통 곡물 100 ~ 150g을 섭취한다 심장병을 예방하는데 더없이 좋을 것입니다. 택배기사님들이 이 포스팅을 보시고 주머니에 견과류 넣고 다니시며 시간 나는 데로 조금씩이라도 드시길 바랍니다. 

European Heart Journal-Quality of Care and Clinical Outcomes에 발표된 심장병 사망 감소에 대한 연구에서 건강한 식단을 채택하면 전 세계적으로 허혈성 심장병 사망의 69 %를 예방할 수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이는 수축기 혈압을 110 ~ 115mmHg (54 %)로 유지하고 건강한 혈청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0.7 ~ 1.3 mmol / L (42 %)로 유지하고 공복 혈당 수치를 4.8로 유지함으로써 사망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허혈성 심장병은 건강한 행동으로 대부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개인들은 자신의 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스스로 주도권을 가져야합니다.

Step One Foods의 설립자이자 심장 전문의인 Elizabeth Klodas 박사는 Healthline에 "심장 질환에 대한 9 가지 주요 위험 요소가 있으며 그중 2개는 나이와 가족력으로 바꾸기 쉽진 않지만, 나머지는 수정할 수 있으며 7 개 중 5 개는 거의가 음식에 의해 바뀔 수 있다" 고 했습니다.

 

https://healthvoices.co.ug/index.php/2019/11/07/five-heart-numbers-you-need-to-know-for-better-health/


연구원들은 1990년과 2017년 사이에 195 개국에서 실시된 2017 년 글로벌 질병 부담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조사했으며 연구 결과는 선진국과 미개발국에서 일관되게 나타났습니다. 그러니까 허혈성 심장병으로 인해 2017년 전 세계적으로 거의 9 백만 명이 사망했으며 이는 1990년 전체 사망자의 12 %에 비해 16 %로 올라간 결과입니다.


허혈성 심장 질환에 대한 연령 표준화 유병률, 발병률 및 사망률이 모두 1990년과 2017년 사이에 감소했지만 전체 사망자 수가 같은 기간 동안 거의 두 배가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선진국에서 심장병 예방과 생존율 향상에 진전이 있었지만 인구 증가와 고령화로 인해 영향을 받는 사람들의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도 합니다.

연구자들은 허혈성 심장 질환으로 인해 사망을 이르게 하는 11 가지 위험 요소 소개했습니다.

1. 극심한 다이어트
2. 고혈압
3. 고 혈청 저밀도 지단백 (LDL) 콜레스테롤
4. 높은 혈장 포도당
5. 흡연
6. 높은 체질량 지수 (BMI)
7. 대기 오염
8. 낮은 신체 활동
9. 신장 기능 장애
10. 납 노출
11. 음주

지금부터라도 작은 변화를 가져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어느 순간 나에게 큰 결과를 가져다줄 수 있을 겁니다. 가족력으로 가슴을 도려낸 앤젤리나 졸리의 마음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만, 적어도 식습관에 대한 생각을 바꿈으로써 다른 영향을 제거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진짜로 음식을 너무 많이 먹지 말고 대부분 식물을 먹는 것을 머릿속에 기억 해 두기를 바랍니다.

특히 점심 전에는 평소에 먹을 것을 먹기 전에 과일 한 조각을 미리 먹으십시오. 그러면 점심을 조금 덜 먹을 수도 있습니다. 저녁 식사 때 밥그릇과 반찬 그릇의 크기를 바꾸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기와 야채를 따로 드시지 말고 고기가 들어간 야채를 섭취하는 편이 더 좋습니다. 국을 먹더라도 국물은 자제하는 것으로 정하는 것은 어떨까요? 습관이 되면 언젠가 편안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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