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인스케이트 코너링 연습을 직선주로에서 해 보세요.

인라인스케이트 코너링 연습을 직선주로에서 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WOOSFILMS입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달리기에 대한 욕구를 크게 가지게 되는데요.

 

네발로 기어 다니다가 두발로 일어서는 순간부터 달려볼 마음이 생기게 되는걸 아이를 키워본 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아직 걷기도 힘든데 발을 떼는 순간 뛰려고 하는 아이들... 뒤뚱뒤뚱~~~~ 꽈당!

 

스케이팅을 배우는 과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조금만 인라인 주행 방법을 익히고 나면 더 빨리 달리고 싶은 마음이 저 깊은 곳에서 샘솟게 됩니다.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며 동영상을 돌려보며 선수들의 발 동작 하나하나를 뜯어보기도 합니다. 

 

현실은? 그들의 동작이지 나의 동작이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제 좀 더 확실히 무언가를 배워야 할 때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왜? 그들만 멋지게 타는 건지? 나는 그렇게 탈 수 없는 건가?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지만 뾰족한 수를 낼 수가 없는 것이 지금의 내 처지입니다. 

 

오늘은 "라인스케이트 이것만 잘해도 소원이 없겠다" 하는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내용입니다. 

 

[코너링! 인라인 스케이트의 꽃] 아니 [스케이팅의 꽃! 코너링 연습 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립니다.

 

우리들의 상식 속에는 트랙 주행 시 코너에서 하는 연습이 코너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곡선 주로가 나와야 크로스오버를 한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사실을 말씀드리면 곡선 주로에서 하는 코너링 연습만이 코너링이 아닙니다.

 

코너링에서 하는 크로스 오버는 직선과 곡선 관계없이 부드럽게 할 수 있도록 연습을 해야 합니다. 

코너링(크로스오버)은 직선이나 곡선에 관계없이 잘 되어야 합니다.

이것만 잘 되면 거의 트랙을 접수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엄청난 발전이 몸에서 일어납니다. 

 

크로스오버에서 중요한 왼발의 사용을 중점적으로 연습을 해야 하는데 자세에 대하여 찬찬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코너에 들어갈 때 왼발을 지탱하는 발로 하여 오른발을 넘기는 연습을 합니다. 이때 왼발의 사용이 중요한데요. "왼발의 바깥쪽 날(새끼발가락이 있는 면)을 이용하여 언더 푸시"를 해줍니다.

 

언더 푸시를 할 때에는 다리로 미는 것이 아니라 허벅지로 지면을 밀도록 연습을 해야 합니다. 

(코너에서는 무게중심이 안쪽 왼발에 있어야 합니다)

왼발을 밀면서 오른발은 자연스럽게 들어서 내려놓습니다. 

 

 

인엣지와 아웃엣지(왼발)

 

왼발과 오른발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동작인데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시는 분들은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곡선 주로에서의 코너링 연습을 이번에는 직선 주로로 가지고 옵니다. 

 

직선 주로에서도 왼발로 언더 푸시로 미는 연습을 하여 보십시오.

 

이 연습이 굉장히 중요한데 코너링 자세 연습(크로스 오버)을 직선 주로가 나타나도 계속 이어가다 보면 점점 크로스 오버하는 거리가 길어지게 됩니다. 

 

어느순간 직선주로가 끝날 때까지 크로스 오버가 가능하게 되고 다시 나타나는 곡선 주로에서의 크로스오버가 너무 자연스럽게 넘어가게 됩니다. 

 

트랙에서 크로스 오버 연습

1번에서 크로스 오버를 시작하고 2번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3번까지 크로스 오버를 할 수 있도록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이 연습을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하세요. 누구보다도 크로스 오버에 자신감을 갖게 되고 곡선 주로에서 장난하며 달릴 수 있습니다. 

 

언제나 즐기며 연습을 하시길 바라며,,,

 

인라인 스케이트 코너링 직선 주로에서 꼭 익숙해 지도록 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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