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인초보의 인라인스케이트 신고 한발로 밀기

인라인초보의 인라인스케이트 신고 한발로 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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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WOOSFILMS입니다.

 

오늘은 인라인을 신고 걷기 연습을 충분히 한 상태입니다.

 

인라인 신고 걷는 연습은 말 그대로 그냥 걷는 겁니다. 

 

다만, 신발과는 달리 바퀴가 달려있어 가만히 서 있어도 그냥 앞으로 가게되고 그렇게 앞으로 가는 중에 허리라도 펴게 되면 뒤로 넘어질 우려가 있으니 조심만 하면 됩니다. 

 

인라인을 신고 걷기가 끝났으면 이제 우리는 한발-한발 옆으로 미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발을 V자를 만들어 걷기를 연습 하였다면 이제는 두 발을 11자로 만들어 미는 연습을 합니다.

 

금방 V자보다 11자가 편해 질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V자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자세가 엉거주춤 해지고 자세가 불안정 할 수도 있습니다.

 

손을 어디에 두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허공을 휘저으며 뒤뚱이며 걷게 됩니다.(아! 잘 걷기라도 하고 싶다)

 

그래서 우리는 무방비 상태의 손을 무릎위에 올려 두기로 합니다.

 

발을 미는 연습을 할땐 손을 무릎위에 얹어놓고 발과 함께 같이 밀어줍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무릎을 잡고 옆으로 밀어봐 주세요. 잘 밀리죠?

그렇게 발로 밀면서 손으로 거들어 줍니다.

 

11자로 연습이 어려울 경우 약간 V자로 하셔도 됩니다. 

 

왼발을 지탱하고 오른발을 밀었다면 무게중심은 왼발에 7-80%는 실어줘야합니다.

 

그래야 오른발을 밀고 난 뒤 바로 들어서 제자리로 올 수가 있습니다. 

 

오른발을 밀때는 굽힌 무릎이 쭈욱 펴지도록 밀어주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무게중심을 지탱하는 왼발에 많이 실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잘 되어야 왼발로 버티면서 무게를 싣지 않은 오른발을 마음먹은데로 가져오고 내보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무게중심을 싣는 것에 다소 부담이 있으 수 있습니다만, 이것은 반드시 연습을 충분히 해야 합니다.

 

인라인은 언제나 말씀드리듯이 중심이동 운동입니다. 

 

나의 무게 중심을 어떻게 마음 먹은데로 움직여 줄 수 있느냐가 인라인을 잘 타느냐 못 타느냐가 결정 됩니다.

 

자동차를 몰아도 직진 도로에서는 누가 운전을 잘 하는지 모릅니다. 곡선이 나오고 오르막 내리막이 나와봐야 회전이며 악셀이며 브레이크이며 다양한 기술이 나오게 됩니다. 

 

그렇듯이 인라인의 경우도 그 시작이 중심이동입니다. 

 

다함께 잘 연습 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한가지 팁을 말씀드리면 인라인의 그림에서 부츠혀부분이 있습니다. 

 

인라인을 타실경우 중심이 흔들리는 경우가 대부분 발목에 힘이 없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인라인을 신고 있을때 지속적으로 부츠혀부분에 발목을 기대어 줍니다.

(발목각을 잡아준다. 혹은 전경자세를 잡는다라고도 합니다) 

 

 

우리는 인라인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타고 가는 것이기 때문에 저 부츠혀 부분에 발목을 기대어 걸음마도 배우고 밀기 연습도 하면 더 안정하게 스케이팅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전경자세 연습이 잘되면 힘들이지 않고 마치 잔잔한 호수위에 배가 미끄러지면서 밀려가듯이 인라인을 주행할 수가 있습니다.

 

인라인을 배우다보면 힘들게 인라인을 밀고 가는 모습과 여유롭게 인라인을 타고 가는 모습을 접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멋지게 미끄러지듯이 타고 가는 모습을 만들어 봅시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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