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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발생 시키는 음식과 물건들 이 세상 많고 많은 음식들 중에서 나에게 맞는 음식을 절대적으로 찾아놓아야 합니다. 그저 혀끝을 자극하는 음식만을 고집하다가는 큰 화를 당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다양한 매체에서 쏟아내는 음식과 암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많습니다. 탄 고기를 먹으면 암에 걸린다는 등의 이야기를 모르는 분들은 없을 겁니다. 생활 속에서도 휴대폰을 귀에 대는 시간이 많으면 문제가 생긴다는 등의 이야기들 말입니다. 오늘은 그런 이야기들 중에서 암과 관련된 습관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사실인지 아닌지를 알고 싶다면 끝까지 읽어 주시고 나의 생활패턴을 바꾸어야 될지도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인공감미료. MSG MSG가 입맛을 돋우는데 한 영향 합니다. 맛집과 맛없는 집의 차이를 만들어 내기도 하고요. 그렇다면 인공 감미료를 많.. 2020. 12. 14.
COVID19 상황속 펜트리에 두고 먹을 음식 정하기 이렇게 달리다간 하루 확진지가 1000명을 넘을 것 같습니다. 입으로만 걱정하고 생활의 변화는 없이 하고싶은 걸 다 하고 있는데, 너무 시간이 길어져 바이러스 위험에 대한 인식이 무뎌진 것도 원인인것 같습니다. 어쨌든 밖으로 나가지 않으며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분들은 알려진 좋은 식품들 중 펜트리에 넣어놓고 꺼내 먹을 만한 것들이 무엇이 있을지 고민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여적지 과자와 라면류등만 잔뜩 쌓아 놓고 먹어 댄 덕분인지 뱃살만 늘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펜트리뿐만 아니라 냉장고 혹은 김치 냉장고에도 보관하며 필요한 영양분과 식사를 해결해야겠습니다. 오늘 소개되는 식품들은 COVID-19의 영향으로 집안에 담아둘 것들 중 일부입니다. 각각의 식품들에 포함되어있는 효능들을 살펴보고 필요한 것들만 준비.. 2020. 12. 11.
(암 정보) 폐암 폐암이란? 암은 어떤 암이든 세포가 통제 할 수 없을 때 발생합니다. 폐암은 폐에서 시작되어 림프절과 신체의 다른 부위로 퍼질 수 있으며, 이를 전이라고 합니다. 폐암은 종종 늦게 진단되며 치료가 어렵습니다. 폐암에는 비소 세포 폐암 (NSCLC), 소세포 폐암 (SCLC) 및 폐 카르시노이드 종양의 세 가지 주요 유형이 있습니다. 폐암의 약 80 ~ 85 %는 NSCLC이며, 이는 선암, 편평 세포 암종 및 대 세포 (분화되지 않은) 암종으로 더 세분화 될 수 있습니다. 폐암에 걸리는 사람 국립 암 연구소에 따르면 2017 년에는 약 222,500 명이 폐암 진단을 받고 155,800 명 이상이 매년 이 질병으로 사망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폐암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미국에서 암 사망의 주요 원인이며.. 2020. 12. 10.
혈관의 피를 맑게 해주는 대표 식품 25가지 우리 몸의 혈관을 쉴새없이 여행하는 피는 항상 맑아야 합니다. 혈액의 흐름은 모든 영양소와 산소를 싣고신체가 필요로 하는 곳으로 운반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건강한 식단을 잘 골라서 꾸리신다면 약물 없이도 혈액 순환을 도울 수 있습니다. 혈액 순환과 전반적인 건강을 개선하는 것으로 알려진 건강 식품을 소개합니다. 심장 마비, 심 부정맥 혈전증, 고혈압과 같은 심각한 상태를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 혈액 순환을 개선하는 가장 좋은 음식이 여기에 있습니다. 여러분의 식탁을 건강하게 바꾸시려면 끝까지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1. 기름진 생선 연어, 고등어, 송어, 청어, 넙치와 같은 지방이 많은 생선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합니다. 영양가 있는 식단은 건강에 매우 중요합니다. 몸에 필요한 .. 2020. 12. 9.
체중감량을 성공시키는 제일 중요한 습관 혹시 나에게 생활 속 루틴 같은 습관이 있나요? 아침에 일어나 저녁 잠자리에 들기까지 루틴이 되어버린 행동이 있다면 오늘! 곰곰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내게 필요한 일인지, 아니면 쓸데없는 시간 죽이기인지를요. 우리가 명확히 알아야 할 사항은 체중 감량에 관해서는 만큼은 자신의 습관이 전부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추천되는 많은 체중 감량의 이야기는 다양한 전문가들에 의해 추천되는 방법들이며 일상생활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거기에는 적어도 9 가지의 습관들이 있습니다. 성공적인 체중 감량과 관련된 가장 좋은 습관이 궁금하시면 끝까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1. 고단백 아침 식사를 하도록 합니다. 영국 Blackridge Fitness의 BSc Health and Exercise Sc.. 2020. 12. 8.
(암 정보) 림프종 림프종이란? 림프종은 면역계의 백혈구가 통제 할 수 없을 때 발생합니다. B 세포, T 세포 또는 자연 살해 세포, 세 종류의 림프구를 포함 할 수 있습니다. 호 지킨 림프종과 비호 지킨 림프종의 두 가지 주요 유형이 있으며, 각 유형에는 여러 하위 유형이 있습니다. 림프종은 종종 완화 될 수 있으며 많은 경우 완치 될 수 있지만 치료되지 않고 빠르게 성장하는 림프종은 생명을 위협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혈액암중의 하나인 림프종은 백혈병 환자보다도 많으며 새롭게 발병하는 환자수도 전체의 혈액암 중에서 가장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림프종은 면역 기능과 노폐물 제거에 중요한 역할을하는 림프관과 기관의 네트워크인 림프계에서 시작되지만 전이로 알려진 과정인 몸 전체로 퍼질 수 있습니다. 림프절, 골수 (혈액 .. 2020. 12. 8.
먹고 나면 소화 안되는 밀가루 음식, 글루텐이 없는 식품들 밀가루 음식을 먹고 난 이후 시간이 속이 더부룩하고 꽉 막혀있는 듯한 증상을 느끼신다면 대부분 글루텐 민감성이 높으신 분들입니다. 일반적인 통계에 따르면 글루텐 감수성은 0.5 ~ 13 % 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글루텐 감수성으로 분류된 사람들은 체강 질병이나 밀 알레르기에 양성 반응을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음식을 통해 글루텐을 먹은 후에 지속적으로 불편함을 느낍니다. 글루텐 민감성의 증상은 복통의 기분 나쁜 증상과 유사하며 복통, 팽만감, 배변 변화, 피로감 및 습진 또는 발진 등이 있습니다. 이런 글루텐 감수성은 매우 논란의 여지가 아직까지도 있는데 일부 전문가는 이러한 민감성이 존재한다고 믿지만 또 다른 전문가 집단에서는 이런 느낌은 그냥 머리 속에서 느끼는 증상이라고 믿는다.. 2020. 12. 4.
운동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 경우 실천할 것들 드레스룸에서 옷을 갈아 입으며 발가락을 꼼지락거려 선반 바닥으로 기어들어간 체중계를 끄집어 내고 전원을 켭니다. 그리고 맨 몸으로 올라가 체중을 확인 합니다만 전혀 줄어든 수치를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수 많은 날들을 미친듯이 운동을 해왔지만 체중계의 보기 싫은 숫자는 여전히 줄어들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건강에 좋은 간식을 고르고, 설탕을 줄이고, 칼로리를 낮추는 등 모든 올바른 일을 하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한다해도 결국, 모든 일을 잘못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깨닫지 못할 수도 있지만, 일상적인 음식과 운동 습관만으로는 체중 감량의 효과를 보기에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되는 내용을 계속 읽어보시고 체중 감량 방법에 대해 좋은 방법을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1. 설탕 버.. 2020. 12. 3.
(암 정보) 흑색 종 거의 모든 사람들이 적어도 하나 이상의 mole(모반)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반점 ("모반")은 멜라닌 세포라고 하는 피부 색소 세포가 클러스터로 피부의 한 곳으로 모일 때 생성됩니다. 이런류의 모반은 신체 어느 곳에나 나타날 수 있으며 처음 생기는 모반은 40 대부터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모반은 무해하고 변하지 않지만 어떤 모반의 경우 자라거나 모양이 변하거나 색이 변할 수 있으며, 일부는 암으로 변할 수도 있습니다. 나의 몸을 잘 살펴보고 자라는 모반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고 흑색종에 관한 오늘 포스팅을 끝까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흑색 종이란? 암은 세포가 통제 할 수 없을 때 발생합니다. 흑색 종은 일반적으로 피부에서 흑색 세포 또는 색소를 생성하는 세포에서 시작되는 암입니다... 2020. 12. 2.
체중 감량과 뱃살을 빼는 가장 좋은 차 달달한 음료와 커피를 마시는 것 보다 일반적인 차를 마시는 것이 젊은 우리에게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차를 마시는 것으로 노땅 소리를 들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빠르게 변해가는 음료 시장을 잘 석권하기 위해 지금 인기있는 음료를 마셔 준다든지, 아니면 적어도 식사 후에는 아메리카노 한잔쯤은 마셔야 합니다. 이전 애연가들 사이에서는 “식후 연초 불로장생” 이라는 사자성어를 날리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건강 문제와 질병을 치료하기위한 대응 법을 이야기 할 때에는 여지없이 금연과 차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차를 마셔야 되는 중요한 이유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고 카페인이 상대적으로 적다는데 있습니다 (커피 한 잔에는 약 100mg, 녹차 한 잔은 25mg의 카페인 함유). 하루 종일 안전하게 마실.. 2020. 12. 1.
녹차를 마시면 당뇨병이 낫는다고? 녹차를 마셔야 할 이유 18가지 녹차는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비약이 될 수 있습니다. 전국 당뇨병 및 당뇨병성 망막증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19 년 당뇨병 유병률은 11.8 %였으며 그중 알려진 당뇨병 사례는 8.0 %였습니다. 새로운 당뇨병 사례는 3.8 %였습니다. 식이 요법과 생활 방식은 이런 건강 상태를 관리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녹차는 제 1 형 당뇨병이 있는 경우 인슐린 생산을 자극할 수 있는 식이 요소 중 하나이며, 폴리 페놀 및 EGCG 카테킨과 같은 화합물은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놀라운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녹차의 숨겨진 이점을 알아보시려면 끝까지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1. 녹차는 몸 속의 인슐린 생산을 증가시킵니다 만약 제 1 형 당뇨병을 앓고 있다면 신체에서 인슐린을 생성하.. 2020. 11. 30.
비만 환자를 훨씬 더 위험 하게 만드는 대유행 COVID19 COVID19 검역 시스템 속에 사는 우리들의 몸은 예전과 다르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 모두에 일어 나고 있는 체중 증가는 사실이며 살을 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실제로 이번 년도 11 월 초에 개최된 제 38 차 비만 학회 연례 회의에서는 비만 환자 (COVID-19를 훨씬 더 위험 하게 만들 수 있음)에 대한 재택 근무에 따른 체중 변화가 회의의 초점이었다고 합니다. 그 회의에서 발표된 연구 중 제일 관심을 끌었던 주제 하나를 오늘 소개합니다. 대유행이 시작 되기 전에 체중 감량을 시도했던 사람들의 경우 대 유행 속에서는 체중감량의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합니다. 대략 69.6 %의 사람들이 체중 감량 목표를 달성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아래의 내용.. 2020. 11. 25.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FH) 관리가 중요한 이유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FH)은 신체가 LDL (나쁜) 콜레스테롤을 재활용하는 방식의 유전적 결함입니다. 그 결과, 혈중 LDL 수치는 매우 높게 유지됩니다. 심한 경우 LDL의 혈중 농도는 190mg/dL 이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건강 검진을 해 보면 평상시에도 이렇게 높게 유지하며 사시는 분들도 많긴 합니다만, 적극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LDL 수치가 높다는것을 알고 계시다면 그냥 넘기시면 절대 안됩니다. 오늘은 유전적으로 물려받게되는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단백질에 부착된 콜레스테롤은 혈액을 통해서 이동합니다. 지단백질은 단백질과 콜레스테롤의 조합에 주어진 이름입니다. 지단백질이 운반하는 콜레스테롤 유형에 따라 다양한 콜레스테롤 유형을 알 수 있습니다. - 저밀도 지단백.. 2020. 11. 24.
(암 정보) 췌장암 췌장암은 초기 단계에서 증상이 거의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때때로 "침묵"의 질병이라고 합니다. 증상이 있더라도 종종 판단하기 모호하고 일반적인 증상이겠거니 하고 무시하기 쉽습니다. 오늘은 췌장암에 대해 살펴봅니다. 췌장암 암은 세포가 통제할 수 없을 때 발생합니다. 가장 흔한 종류의 원발성 췌장암은 췌장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관 상피의 선암으로 췌장암의 약 80 %를 차지합니다. 췌장암에 걸리는 사람 미국 암 학회에 따르면 약 53,600 명의 사람들이 췌장암 진단을 받고 매년 약 43,000 명이 췌장암으로 사망합니다. 췌장암은 미국 전체 암의 약 3 %에 불과하지만 여성과 남성 모두 암 사망의 네 번째 주요 원인입니다. 나이는 췌장암의 중요한 위험 요소이며 50 세 이후에 발병률이 올라갑니.. 2020. 11. 23.
치실 사용 방법? 치실을 왜 사용해야 할까요? 얼마전 치과를 다녀온 기억이 있습니다. 충치를 치료하고 씌워놓은 보철물이 떨어져 나가 새로운 보철로 바꾸기 위함이었습니다. 끈적이며 달달한 엿이 먹고 싶어 몇개를 집어 먹었더니 오래된 보철이 엿에 붙어 떨어져 나갔습니다. 제대로 엿을 먹었네요. 암튼 새로운 보철물로 대체하면서 치아 관리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되었습니다. 살면서 치실을 사용한 적이 없었는데 설명을 듣고 나니 치실의 사용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몇 자 적어 봅니다. 치실을 왜 사용해야 할까요? 12 세부터 매일 구강 건강 루틴의 일부로 칫솔질과 함께 치간 브러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사람에 따라서 치아 사이에 치간 칫솔을 사용하기에 충분한 공간이 없을 수 있으므로 이런 분들은 치실 사용이 유용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치실 사용.. 2020.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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